유오성·장혁, 6년만에 재회…'강릉' 11월 개봉

  • 등록 2021-09-17 오전 8:46:49

    수정 2021-09-17 오전 8:46:49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영화 ‘강릉’이 11월 개봉한다.

‘강릉’(감독 윤영빈, 제작 아센디오)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영화로 유오성과 장혁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았다.

‘강릉’은 유오성, 장혁이 지난 2015년 방영했던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이후 6년 만에 만나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유오성은 강릉 최대 리조트 사업의 핵심 인물인 ‘오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인물이자 누구보다 의리를 중요시하는 인물인 ‘길석’으로 분한다. 장혁은 냉철함을 바탕으로 갖고 싶은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쟁취해온 인물 ‘민석’으로 분한다.

‘강릉’은 오는 11월 관객과 만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