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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0여개 전통시장, 연말까지 온·오프 ‘문전성시 특판전' 열린다

쿠팡이츠·네이버 등 쇼핑플랫폼서 20% 할인
구매액 60%상당 할인쿠폰 지급 등 이벤트
12월 중순 '전통시장 통합플랫폼' 론칭
  • 등록 2021-11-29 오전 6:00:00

    수정 2021-11-29 오전 6:00:0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가 29일부터 연말까지 서울시내 전통시장 곳곳에서 ‘문전성시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전은 할인 판매는 기본이며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 페이백 등 다양한 혜택을 온·오프라인에서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다음달 12일까지 20% 할인판매나 판매금액 60%상당 할인쿠폰(1만원이상 구매시 6000원) 지급 등 살수록 이득인 ‘온라인 특판전’을 개최한다. 쿠팡이츠, 놀러와요시장, 네이버동네시장장보기, 빈손장보기 등 4개 플랫폼에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21개 자치구 72개 시장이 참여한다.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우리동네 시장나들이’는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상품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해당 시장 상인회 등에 제출하면 총 구매금액의 최대 20%에 해당하는 쿠폰이나 상품권을 제공한다. 17개 자치구 40개 시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개최시장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12월 중순에는 전통시장의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 혜택을 한곳에 담은 통합 플랫폼 ‘내 손 안에 전통시장’도 선보인다.

론칭 기념으로 전통시장과 상인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동형 온(ON)스튜디오를 자치구별로 순회 운영한다. 또 쇼핑플랫폼 11번가와 협력, 시내 유명시장의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우리시장 자랑대회’ 코너도 대대적으로 운영한다.

임근래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전통시장 문전성시 특판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러 일으키고,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사람 냄새 가득한 전통시장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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