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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만의 대회'...프로당구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대진표 발표

  • 등록 2021-12-18 오후 1:02:30

    수정 2021-12-18 오후 1:02:57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태백 64전부터 나서게 되는 스롱 피아비, 강지은, 김세연, 김예은(왼쪽부터). 사진=PBA 제공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태백 64전부터 나서게 되는 임정숙, 서한솔, 전애린, 차유람(왼쪽부터). 사진=PBA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협회 PBA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태백’의 대진표를 발표했다.

17일 공개된 LPBA투어 대진표는 대회 직전 시즌 랭킹이 반영된다. 시즌 랭킹 상위 32명이 64강 시드를 부여받고 그 외 선수들은 128강부터 시작한다.

이에 따라 ‘LPBA 3회 우승’ 임정숙(SK렌터카·46위)를 비롯해 서한솔(블루원리조트·37위), 전애린(NH농협카드·56위), 차유람(웰컴저축은행·69위), 오슬지(휴온스·73위) 등 올 시즌 32강권 밖 선수들이 이번 대회 128강부터 시작한다.

임정숙은 대회 첫 날인 22일 오후 1시부터 13조서 이하니(61위), 박정민(91위), 김정애(와일드카드)와 한 조서 대결한다. 서한솔은 4조서 오지연(72위) 서지연(82위) 오경희(와일드카드)와 경기한다. 전애린은 17조서 박효선(51위) 오소연(97위) 윤영미(102위)와 서바이벌 경기를 갖는다. 이밖에 차유람은 7조(박다솜, 홍선희, 김희진), 오슬지는 3조(정은영, 양승미)서 경기한다.

경기는 128강과 64강은 4인1조 서바이벌로 진행되고 32강전부터 세트제로 진행된다. 서바이벌은 4명의 선수가 각 50점으로 경기를 시작, 전후반 40분간 상대 점수를 빼앗는 방식이다.

128강서는 각 조 1위에 오른 19명과 128강 전체 2위 중 상위 13명(애버리지, 하이런 순)이 64강에 진출한다. 이를 뚫은 32명은 64강 시드를 받은 32명과 또 한번 64강 서바이벌 경기를 갖는다.

128강을 통과하면 이번 시즌 상위 랭킹 32명이 기다린다. 여기에는 이번 시즌 4개 대회서 우승 1회, 준우승 1회에 오른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1위)를 비롯해 ‘휴온스 챔피언십(3차전)’ 우승자 강지은(크라운해태·2위) ‘TS샴푸 챔피언십(2차전)’ 우승자 김세연(휴온스·3위) ‘크라운해태 챔피언십(4차전)’ 우승자 김예은(웰컴저축은행·4위)이 나란히 1~4조서 경기한다.

또한 김가영(신한금융투자·5위)은 5조, 용현지(TS샴푸·6위)는 6조, 최근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준우승에 오른 윤경남(7위)은 7조서 경기한다. 최혜미(휴온스·8위) 김민아(NH농협카드·9위)도 각각 8, 9조서 64강을 치른다. PBA-LPBA 통합 ‘최다 우승자(4회)’ 이미래(TS샴푸·21위)는 12조서 임경진(12위)과 128강 진출자들을 기다린다.

32강에 돌입하면 세트제로 경기 방식이 전환된다. 32강부터 8강까지 3전2선승, 4강전은 5전3선승, 결승전은 7전4선승제로 열린다. 각 세트별 11점제로 치러지며 마지막 세트는 9점으로 승부를 가른다.

‘산소도시’ 태백에서 프로당구 최초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열리는 이번 ‘먹는 콜라겐’으로 유명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의 대표 브랜드가 후원한다.

PBA는 LPBA 대회 단독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한해 우승상금을 기존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증액하고 총상금도 1.5배 올린 7500만원으로 인상했다.

대회는 22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8강, 64강전(저녁 6시30분)을 시작으로 23일 32강전(오전 11시30분~), 24일 16강전(오전 11시30분~), 25일 8강전(오후 2시~)에 이어 26일 준결승(오전 11시30분~) 및 저녁 6시 결승전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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