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S&P500, 5400으로 상향"

  • 등록 2024-03-05 오전 2:27:24

    수정 2024-03-05 오전 2:27:2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주 후반 주요 일정 발표를 앞두고 뉴욕증시가 소폭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요 투자은행들의 증시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4일(현지시간)CNBC와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S&P500지수에 대한 연말 목표치를 기존 5000선에서 5400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과거보다 주가 위험도가 하락하면서 5% 가량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내다본 것이다.

이날 UBS증권은 지난해 4분기부터 주식시장은 위험요인들은 축소하며 완전한 골디락스 시나리오를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투자자들은 낙관론에 보다 신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거시경제적 상황을 바라보는 민첩함이 요구된다고 UBS증권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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