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아내를 둘러싼 소문에 대해 밝혔다.
 | | (사진=SBS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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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새신랑 김종국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MC 서장훈은 김종국의 결혼에 대해 “발표하기 몇 시간 전에, 아침에 느닷없이 전화가 왔다. ‘이 시간에 전화를 할 애가 아닌데’ 했다”며 “(김종국이) 머뭇머뭇하더니 ‘런닝맨’에서 얘기하면 기사가 날 텐데 알고 계시라고 하더라. 결혼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김종국은 김희철, 김동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2세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최근에 정자 검사했는데 2억 1500마리가 있다더라”라며 “남성 호르몬이 9.98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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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김종국에게 “저는 운동 좋아하는데 아내가 운동을 안 좋아한다. 근데 운동을 양보할 순 없으니까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SNS 게시물을 계속 보낸다”며 “운동하면서 형수님이랑 트러블이 생길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유일하게 운동 때문에 싸웠었다”고 답했고, 김희철은 “헬스장에서 만난 사람이 아니냐”라고 물었다.
김종국은 “아니다. 운동이랑 전혀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이에 김희철은 김종국의 아내에 대해 “LA 출신 화장품 사업가라는 말이 있지 않나. 그럼 LA 출신도 아니고 (유명) 영어 강사 따님도 아니냐”라고 질문했다.
김종국은 “다른 건 얘기 안 하겠는데 LA 출신 같은 인터넷에 나오는 얘기들은 다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할 수 있다”며 “결혼하는 것만 맞다”고 강조해 이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