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서효석씨

  • 등록 2011-11-26 오후 8:04:27

    수정 2011-11-26 오후 8:04:27

[이데일리 스타in 한대욱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스크린골프센터에서 열린 `2011 대신증권 금융주치의배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에서 7언더파로 우승 한 서효석(서재벌, 49세)씨가 우승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서효석씨는 우승소감에서 "다음달 마스터즈 대회 진출권을 따서 기쁘다"며 "최선을 다해 다음번 대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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