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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샤워하고 나왔더니 남동생이 부재중 전화 여섯번. 콜백했더니 ‘왜 전화 안 받냐며 뭔 일 있는 것 아니냐’며 다그침. 알고 보니 동생 친구가? ‘너네 누나 죽었다고 들어서 전화했어’라며 연락왔다면서. 사망설, 뭐 이런 느낌이구나. 후훗. 살아있습니다”고 적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REBECCA)’에 출연 중이다. 오는 3월 31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열린다.
2024년 09월 14일 토요일
옥주현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샤워하고 나왔더니 남동생이 부재중 전화 여섯번. 콜백했더니 ‘왜 전화 안 받냐며 뭔 일 있는 것 아니냐’며 다그침. 알고 보니 동생 친구가? ‘너네 누나 죽었다고 들어서 전화했어’라며 연락왔다면서. 사망설, 뭐 이런 느낌이구나. 후훗. 살아있습니다”고 적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REBECCA)’에 출연 중이다. 오는 3월 31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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