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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참여하지 못해 아쉽지만"…'친구2' 친필 응원

  • 등록 2013-11-06 오전 9:23:44

    수정 2013-11-06 오전 9:45:08

장동건(사진=이데일리DB)이 ‘친구2’ 배급사에 전달한 친필 응원 메시지.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배우 장동건이 영화 ‘친구2’를 친필 메시지로 응원했다.

6일 영화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한 메시지에는 “‘친구’의 동수. 장동건입니다. ‘친구2’가 11월14일 개봉을 합니다. 제가 참여하지 못해 아쉽지만, 관객으로서 많이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조각 같은 외모에 신사 같은 매너 만큼이나 정갈한 글씨체가 눈길을 끈다.

‘친구2’는 2001년 개봉한 ‘친구’의 속편이다. 동수(장동건 분)의 죽음으로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던 전편은 개봉 당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서 82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서 크게 성공했다.

영화는 17년 뒤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유오성 분)이 동수의 숨겨진 아들 성훈(김우빈 분)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장동건은 이 영화에 정식 출연하지 않았지만 회상 장면에 깜짝 등장하고 자신의 아들 역을 맡은 후배 김우빈에게 여러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친구2’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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