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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은 23일 닛칸스포츠 보도로 14세 연하의 일반인과 3개월째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용준의 연인은 국내 3개 기업으로 꼽히는 ‘재벌 그룹’의 부회장 딸이다. 부친 회사의 대주주로 보유 주식 지분가치 평가액만 100억원을 넘긴다고 알려졌다.
배용준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드라마 ‘태왕사신기’ 이후 주연으로 나선 작품은 없으며 ‘드림하이’에 특별출연했다. 소속사는 “좋은 작품과 캐릭터가 있다면 연기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며 “내년 초까지 특별한 활동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