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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소수의견’ 배우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그러자 리포터는 “클럽에 가면 다들 박희순 씨는 못 알아보고 유해진 씨만 알아본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한편 ‘소수의견’은 손아람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 드라마다. 오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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