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김선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김수현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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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6-24 오전 8:39:43

    수정 2015-06-24 오전 8:39:43

‘프로듀사’ 김선아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프로듀사’에서 특급몸매를 과시했던 신인배우 김선아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선아는 최근 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에서 뮤직뱅크 막내작가 ‘김다정’ 역을 맡았다. 김다정은 시크한 표정과 단답형 말투, 돌직구 발언에 탁예진(공효진 분)의 신경을 긁으면서도 속정 깊은 인물로 그려졌다. 특히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화제였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선아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개성 있는 마스크, 그리고 자신만의 색을 지닌 배우다. 그녀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았고, 앞으로 배우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김선아의 활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선아는 키이스트에 둥지를 틀며 김수현, 주지훈, 임수정, 한예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김선아는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젝스키스 은지원의 열렬한 팬 ‘은각하’ 역으로 데뷔했고 ‘막돼먹은 영애씨’, ‘방송의 적’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녀는 직장에 낙하산으로 들어 온 ‘허세녀’부터 말없이 엉뚱한 모습의 싱어송라이터 등 독특한 매력을 자아내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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