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 “연기 시작 후 빚 쌓여”..현재 상황은?

  • 등록 2019-06-19 오전 9:56:44

    수정 2019-06-19 오전 9:56:44

배우 성훈.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배우 성훈이 빚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성훈이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성훈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쉬는 날보다 일하는 날이 많고 정신적으로 풍요로워진 것 같은데 물질적으로 정산이 안 됐다”며 “아쉽지는 않다. 돈 보고 일하고 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배우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선 “공부하기 싫어서 수영을 시작했는데, 잦은 부상과 수술로 수영을 못하게 됐다”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하다가 무작정 연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배우 생활을 시작한 성훈은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이후 긴 공백기가 찾아왔했다. 성훈은 “공백기에 빚이 쌓였다. 빚이 생기면서 배우 생활을 그만두지 못했다. 그래서 ‘하는 데까지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연기를 했고 계속 빚이 쌓여갔다. 다행히 최근에 빚을 어느 정도 다 갚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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