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황우림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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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미스트롯2’ 황우림이 결승전까지 최선을 다한 TOP7을 향한 응원과 애정,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직접 전했다.
황우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조선 트롯 서바이벌 예능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에서 함께 호흡한 레인보우 팀들과 함께한 사지니 한 장을 공개했다.
황우림은 “#미스트롯2 레인보우가 탑세븐을 응원합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라고 격려하면서 함께 준결승전에 진출했었던 참가자들(김연지, 윤태화, 강혜연, 허찬미, 류원정, 마리아, 황우림, 은가은, 양지은, 별사랑, 김의영,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의 이름을 한명씩 언급했다.
한편 지난 4일 밤 방송된 ‘미스트롯2’ 결승전 2라운드에서는 양지은이 대망의 역전극을 쓰며 최종 진(眞)의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