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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님 이러시면 어쩝니까"…미담 화제

  • 등록 2021-12-02 오전 10:20:56

    수정 2021-12-02 오전 10:20:56

백종원(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한 요트 강사가 공개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미담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백종원 대표님 이러시면 어쩝니까. 제가 눈물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요트 강사라고 소개한 글쓴이 A씨는 백종원 대표가 자신에게 강습받은 사실과 아픈 가족을 위한 환자식 김치를 선물받은 사실을 알렸다.

A씨는 이 글에서 “누나한테 아픈 환자를 위한 김치를 만드는 방법을 백 대표님께 물어봐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며 “교육이 끝난 상황이라 무작정 연락하기 곤란해서 장문의 문자를 남겼는데 ‘고춧가루 쓰지 않고 파프리카 가루로 김치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서 테스트해보고 알려 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A씨는 “3일이 지나서 ‘개발실에서 만든 김치’라며 백대표님 매니저로부터 김치 3통을 받았다”며 “김치 담그는 방법만 알려주셔도 되는데 직접 담궈서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저희 집에서도 난리가 났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렇게 백대표님의 선행에 대해 알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돼 늦게나마 글을 쓴다”며 “저희 식구 모두 백대표님한테 큰 도움을 받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종원 대표는 아내 소유진과 함께 꾸준히 선행을 펼쳐왔다. 앞서 지난 달에는 아내, 세 자녀와 동반 출연한 통신사 광고 출연료 전액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으며 지난해에도 코로나19 및 수해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광고 출연료를 기부한 바 있다.

(사진=네이트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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