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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가수 비가 섹시한 치골을 드러냈다.
캘빈클라인 진의 모델로 활동 중인 비는 최근 미국 LA의 한 사막을 배경으로 로드무비 컨셉트의 2차 화보 촬영을 마쳤다.
비는 이번 화보에서 강렬한 눈빛과 섹시한 치골을 뽐내며 강한 남성미를 유감없이 드러내 보였다.
한편 비는 11월 초 미국으로 출국, 미국 시장 진출 준비와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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