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배상문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50%이하의 부진한 언더파 투표율을 기록해 다소 어려운 1라운드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김형성은 42.27%를 기록했고, 강성훈(39.62%), 김대섭(39.09%), 강경남(36.50%), 장동규(31.66%)순으로 집계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배상문이 1~2언더(41.72%)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나머지 다섯명의 선수는 모두 3오버 이상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45회차 게임은 30일 밤 10시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