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윤승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깜찍한 망토 산타로 변신했다.
모델로 활동 중인 제과제빵 브랜드 `브레덴코`의 크리스마스 콘셉트 화보를 위한 것으로 윤승아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빨간망토 차차`를 연상케 하는 빨간 산타 망토와 사슴뿔 모양 머리띠로 한껏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윤승아는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원칙소녀`와 `짠순이 종결자` 등의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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