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호영(사진=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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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인터넷 상에 게재된 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 네티즌은 21일 오후 3시36분께 인터넷 커뮤니티게시판에 “OO구 견인보관소 근무 중인데 시체 있는 차 견인해왔네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글이 변사체가 있었던 손호영 차량을 발견한 모 견인보관소의 직원이 쓴 것으로 추정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글에는 “방금 견인해온 차 선팅 심해서 모르고 견인해왔는데 연락처 확인하려고 들여다보는데 시체가 있었답니다. 연탄도 있었다네요. 지금 경찰차 5대 왔네요. 부패가 심하다고 합니다. 무섭네요. 뉴스 나올 듯”이라고 적혀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오후 3시께 서울 강남 탄천 주차장에서 주차된 한 승용차에서 숨져 있는 여성의 주검을 발견했다. 차량 안에는 타다 남은 연탄불과 유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경찰서 측은 일단 유서가 있기 때문에 자살로 잠정 결론을 내고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손호영 측은 22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시신의 상대가 손호영과 1년간 교제한 연인임을 밝히고 “손호영은 전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매우 큰 충격을 받은 상황이다. 이로 인해 ‘두시의 데이트’ ‘일말의 순정’을 비롯한 모든 공식 활동 진행이 불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