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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시구 소감 "강정호 선수가 '잘했다'고 칭찬.. 너무 기뻐"

  • 등록 2015-09-14 오전 8:38:33

    수정 2015-09-14 오전 8:38:33

효민 피츠버그 시구.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티아라 효민이 피츠버그 시구 소감을 밝혔다.

효민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야구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홈구장인 PNC 파크에서 강정호와 피츠버그의 건승을 기원하는 시구를 했다.

이날 효민은 포수로 앉은 강정호까지 바운드 없이 날아가는 완벽한 시구를 선보였다.

효민 피츠버그 시구.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효민은 시구 후 한 매체에 “마운드에서 내려오니 강정호 선수가 ‘정말 잘했다’며 칭찬해 주셨다. 관중석에서도 박수를 보내주셔서 기뻤다. 경기 전 강정호 선수가 캐치볼을 함께 해 주셨는데, 그 덕분에 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효민은 “던질 때 표정관리도 해야 하는데 오늘은 피칭에만 신경썼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효민은 피츠버그 구단 역사상 첫 한국인 연예인 시구자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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