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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트래블마트, 총 800만달러 계약 협의

해외 278개사 참여, 비즈니스 상담 1800여건
"포스트 코로나 관광시장 선점"
  • 등록 2021-11-29 오전 6:00:00

    수정 2021-11-29 오전 6:00:0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개최한 ‘서울국제트래블마트X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이하 트래블마트)’에서 총 800만달러 규모의 계약 협의가 이뤄졌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의료·웰니스 관광 쇼퍼런스.(사진=서울시 제공)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637개 관광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1841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열렸다. 이중 268건의 계약 협의가 이뤄졌다.

시에 따르면 올해 ‘트래블마트’ 행사에 대한 만족도는 해외 참가자 97%, 국내 참가자 90%로 집계됐다. 향후 계약체결 가능성 역시 ‘높음’ 이상의 응답률이 해외 96%, 국내 69%로 나타났다.

이번 트래블마트 행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관광과 의료관광 시장 동향 공유를 비롯해 K-POP, 한류 등 투어 프로그램, 의료관광, 명상 등 웰니스 관련 관광객 유치도 논의했다.

해외바이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서울의 관광업계 상황을 접할 수 있었고 대부분 신규 셀러들과의 만남으로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시는 전했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관광업계 네트워킹을 재건해 내년 여행이 재개됐을 때 서울의 관광수요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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