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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로운이 미스터피자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오는 3월 TV CF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미스터피자 측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젊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 로운이 가진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로운은 올해 상반기 방송 시작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내일’ 촬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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