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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배우 지진희가 고궁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지진희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주무대인 조선시대 고궁과 용인 MBC 드라마 세트장에 오는 28일 해외 언론을 초빙할 계획이다.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등 아시아 각국의 한류 언론 매체들을 `동이` 촬영장에 초청해 고궁을 한국의 한류 관광지로 알리기 위함이다.
한편 지진희는 현재 `동이`에서 코믹하면서도 인간적인 임금 숙종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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