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스·카터·리차드슨 포함, 초대형 트레이드 성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0-12-19 오전 10:40:41

    수정 2010-12-19 오후 1:11:09

▲ 트레이드를 통해 유니폼을 바꿔 입은 길버트 아레나스(왼쪽), 라샤드 루이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NBA에서 오랜만에 블록버스터 트레이드가 일어났다.

올랜도 매직과 워싱턴 위저즈, 피닉스 선즈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리그 정상급 스타인 라샤드 루이스(31.포워드), 빈스 카터(33.가드), 길버트 아레나스(28.가드), 제이슨 리차드슨(29.가드) 등이 포함된 초대형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일단 올랜도는 루이스를 워싱턴으로 보내고 대신 워싱턴으로부터 아레나스를 받는 맞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또한 올랜도는 카터와 마친 고르탓, 미카엘 피에트루스, 2011년 신인 1차 지명권, 현금 등을 피닉스에 주고 그 대가로 헤도 터코글루, 제이슨 리차드슨, 얼 클락을 영입했다.

트레이드에 포함된 선수만 8명이나 되는 초대형 트레이드다. 트레이드에 포함된 선수들의 면면을 감안하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번 트레이드에서 가장 주목할 팀은 역시 올랜도다. 올랜도는 루이스와 카터를 내주기는 했지만 아레나스와 터코글루, 리차드슨 등 스타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해 단숨에 우승권 전력을 갖추게 됐다.

NBA 통산 486경기에 나와 평균 22.5점을 기록 중인 아레나스는 2006-07시즌 이후 한 번도 풀타임 시즌을 소화한 적이 없다. 고질적인 부상이 그를 괴롭힌데다 지난 시즌에는 라커룸에서 불법총기를 동료에게 겨눠 무기한 출장정지를 받은 바 있다.
 
NBA 12년차 베테랑 포워드인 루이스는 올시즌 25경기에서 평균 12.2점을 기록 중이다. 11년차 슈팅가드 리차드슨은 올시즌 피닉스에서 평균 19.3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때 리그 최고의 포워드로 이름을 날렸던 카터는 올시즌 올랜도에서 평균 15.1점을 올리면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터키의 마이클 조던'으로 불리는 터코글루는 올시즌 평균 9.5점을 올렸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플립’ 50년 만에 부활
  • 포스트 김연아
  • 45세 황보 복근
  • "너~ 콕 찍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