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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흥행, 손현주의 '뜀박질'에서 엿본다

  • 등록 2013-07-11 오전 9:07:06

    수정 2013-07-11 오전 9:55:29

배우 손현주.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손현주가 뛰면 작품도 뛴다.’

배우 손현주가 주연한 영화 ‘숨바꼭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숨바꼭질’은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내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손현주는 ‘숨바꼭질’을 찍으며 뛰고 또 뛰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가장의 추적’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숨바꼭질’의 흥행 성공이 엿보이는 대목은 바로 이 부분이다. ‘손현주가 뛰면 작품이 뛴다’는 속설이 있기 때문. 지난해 SBS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에서 딸의 억울한 사고에 얽힌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녔던 손현주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사투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현주는 촬영 당시 “오늘 뛴 것만 해도 영화 한편은 나오겠다”는 우스갯소리를 건네며 스태프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힘든 촬영에도 기색 없이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한 프로정신이 돋보였다는 전언이다.

손현주는 이번 작품에서 사라진 형의 행방을 쫓던 중 숨바꼭질 암호를 발견하게 되는 남자 성수 역을 맡았다. 배우 문정희 등과 호흡을 맞췄다. 내달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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