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영.와.프’ 활동 마무리, 후속곡은 ‘Be Happy’

  • 등록 2015-12-14 오전 8:39:08

    수정 2015-12-14 오전 8:39:08

그룹 B.A.P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그룹 B.A.P가 4주간의 ‘Young, Wild & Free’ 활동을 마무리한다. 후속곡은 ‘Be Happy’로 결정됐다.

‘Be Happy’는 펑키한 기타 사운드와 리얼한 드럼라인을 매치한 곡이다. ‘네가 원한다면 뭘 그리 고민해 나와 춤을 추며 놀아볼까’ ‘슬프더라도 나쁜 생각들은 피해 이 음악에 함께 취해’ 등 청춘의 즐거움과 행복, 희망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Be Happy’의 안무는 팀의 막내 젤로가 직접 구상했다. 멤버 종업과 함께 타이틀 곡 ‘Young, Wild & Free’ 안무에도 참여한바 있다.

‘Be Happy’ 무대는 이번 주 음악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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