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홍 "北에 혈세 빼돌린 김대중, 박지원의 생각은?"

  • 등록 2017-01-24 오전 12:02:00

    수정 2017-01-24 오전 12:02:00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지원이 특검에 대해 ‘대미는 박근혜와 우병우 구속’ 이라고 촉구하고, 박대통령에 대해 ‘추한 모습에 분노가 치민다. 떠나는 모습이라도 대한민국 대통령 다웠으면 좋겠다’ 운운했답니다. 박지원이에게 묻고 싶습니다”라고 적으며 질문리스트를 올렸다.

정 전 아나운서는 먼저 “탄핵소추 국회 대리인인 권성동이 탄핵 공소장을 변경하겠다는 말이 안되는 소릴 할만큼 니들이 낸 죄목들이 근거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억지로 엮어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몰아내려고 하는 니들의 작태는 혈세를 소비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추함을 넘어서 역사에 씻을 수 없는 크나큰 범죄행위로 여기는 국민들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

이어 “퇴임 직전에 남북 정상회담 강행하여 북한에 온갖 특혜를 주는 합의를 하고, 나중에는 자식과 부인까지 재임중 뇌물죄가 드러나자 결국 자살로 인생을 마감한 노무현, 자식들이 몽땅 거액의 뇌물죄로 감옥을 가고, 국민의 혈세를 몰래 북한에 빼돌려 역시 옥살이 했던 비서실장까지. 비리 매국적 행위의 김대중, 두 대통령의 물러나는 모습은 대한민국 대통령다웠다고 보는가”라고 했다.

정 전 아나운서는 또 “당신이 언론에 대해 ‘내 돈 안먹은 기자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라는 말을 했다고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그런 행태가 오늘 날 썩은 언론을 만든 요인이라고 보는데 조금도 부끄러운 마음은 안드는가”라고 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