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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머슬카의 상징 '머스탱 리튬' 공개…900마력의 강력한 성능

  • 등록 2019-11-14 오전 12:10:00

    수정 2019-11-14 오전 12:10:00

‘머스탱 리튬’(사진=포드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포드가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세마쇼 2019’에서 ‘머스탱 리튬’을 공개했다.

‘머스탱 리튬’은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인 베바스토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것으로 두 개의 전기모터와 800볼트의 거대한 배터리를 탑재, 최고출력 900마력과 최대토크 138.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게트렉 MT82 6단 변속기를 조합했으며, 포드 퍼포먼스에서 제작한 중공샤프트 및 트로센 디퍼런셜 등도 함께 얹었다.

포드 하우 타이탕 수석 제품 개발 및 구매 담당은 “머스탱 리튬은 고객들에게 이미 사랑받는 머스탱 모델에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이들이 어떤 성능을 발휘할지 보여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포드는 2020년까지 전동화 부문에 1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기자동차의 라인업을 확대, 라인업을 40개 차종으로 늘리고 그중 16개 차종을 순수 EV 차량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머스탱 리튬’(사진=포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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