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영지, 틱톡 계정 해킹 당해…"비밀번호 자주 바꾸길"

  • 등록 2022-07-05 오전 9:56:32

    수정 2022-12-15 오후 9:24:04

이영지(사진=메인스트림윈터)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래퍼 이영지가 틱톡 계정 해킹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이영지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틱톡 해킹당함”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킹을 당해 아이디와 사진이 모두 변경된 이영지의 틱톡 계정 캡처 화면이 담겼다. 이외에도 해킹범과의 메신저 대화 내역도 공개했다.

또 이영지는 “비밀번호 바꾸려고 로그인했는데 인증코드 메일을 본인(해킹범) 메일로 바꿔놓음”이라며 “비밀번호 자주 바꿔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절대 남 일이 아니다. 비밀번호 수시로 바꾸시는 습관들이길”이라고 덧붙이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영지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에 출연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