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 "故 백남봉, 웃음에 사명감 갖고 사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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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07-29 오전 11:00:28

    수정 2010-08-13 오전 8:43:01

▲ 임하룡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웃음에 대해 열정을 갖고 인생을 사신 분이셨는데….”

배우 임하룡이 29일 사망한 코미디언 선배 백남봉에 대해 이 같이 회고하며 안타까워했다.

임하룡은 “남을 웃기는 것에 사명감을 갖고 계셨던 분”이라며 고인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임하룡은 과거 고인과 함께 연예인 축구팀에서 활동하며 친분을 쌓았다.

임하룡은 “요즘은 서로 바빠서 자주 뵙지 못했다”며 “편찮으시다고 했지만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세상을 떠나실 수 있나”라고 비통해 했다.

백남봉은 이날 오전 8시50분께 입원 중이던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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