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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가수 UN 출신 김정훈이 일본에서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일 소속사 메르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정훈은 18일 발표한 9번째 싱글 `아르덴떼`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13위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김정훈은 내년 2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관계자는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제대후 팬미팅은 물론 영화, 드라마 등 작품 섭외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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