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예쁜 나이 47세 특집’으로 배우 조재현, 이광기, 임호, 황영희가 출연했다.
이어 “국도 여행을 즐긴다. 가다가 멋진 모텔에서 월풀도 하면서 즐긴다”고 말하며 자신의 싱글 라이프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 관련기사 ◀
☞ '죠앤 사망' 시누이 치웨이 "천사가 널 사랑해 줄 거야" 추모글
☞ 에네스 카야, '총각 행세' 불륜설 논란 '메시지· 사진· 녹취 공개' 진실은?
☞ 죠앤, 사망 전 근황 보니.. 친구와 환한 미소 '안타까워'
☞ 레이디 가가 "19세 때 성폭행 당해.. 수년간 정신 치료받았다"
☞ 소니 영화사 해킹, 악성 소프트웨어 '한글 코드' 발견 '北 연관성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