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YG, 조로우 원정접대 의혹…시청률↑

  • 등록 2019-06-25 오전 8:01:51

    수정 2019-06-25 오전 8:01:51

사진=‘스트레이트’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 ‘스트레이트’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오후 방송한 MBC ‘스트레이트’ 53회는 전국 기준 4.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 분(52회)이 기록한 3.5% 시청률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2014년 10월,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의 초대로 정 마담이 인솔한 10여 명의 여성들이 프랑스로 건너간 배경을 추적했다. 조 로우 일행과 정 마담,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강남 정 마담의 고급 유흥업소에서 긴밀한 만남을 가진지 한 달 뒤라는 데 주목했다. 여성들은 일주일간의 유럽 체류에 대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을 받기로 했으며, 이들은 초호화 요트에 묵었다고 보도했다. 일부 여성들은 조 로우와 그 일행들의 방에서 함께 밤을 보냈다고. 전용 헬기를 이용해 프랑스 남부와 이탈리아, 모나코 등을 여행하며 명품 선물을 받기도 했다.

‘스트레이트’에 따르면 유흥업소 여성들의 유럽 출장이 YG 직원을 통해 성사됐다. 이들의 유럽 체류 기간 문제가 생기자, 조 로우 측은 인솔자인 정 마담이 아닌 YG 측에 문제 제기했다는 추가 증언도 확보했다.

‘스트레이트’ 측은 해당 접대 자리가 당시 YG 측이 추진하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외식 사업 진출과 연관됐다면서 “빅뱅의 군 입대 공백을 채울 YG 측이 추진하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사업다각화를 위한 자리”라고 주장했다.

지난 달 싸이는 의혹이 불거지자, “조로우와 일행들이 아시아 일정 중 한국에 방문했을 때 그들의 초대로 나와 양현석 형이 참석했다. 식사를 하고 술을 함께한 후 저와 양현석형은 먼저 자리를 일어났다. 당시로서는 먼나라에서 온 친구와의 자리로만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양현석은 제작진에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는 조만간 경찰에서 혐의 없음으로 내사종결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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