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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배성우 "변명과 핑계 여지 없는 잘못…자숙하겠다" [전문]

  • 등록 2020-12-10 오전 9:37:14

    수정 2020-12-10 오전 9:43:00

배성우(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배성우가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며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배성우는 10일 이데일리에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으로 전해드리게 되어 정중히 사죄의 말씀드린다”며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도 사과드리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심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 저를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배성우는 지난달 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성우는 SBS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 중.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배성우는 극중 정의를 위해 싸우는 박삼수 기자로 출연 중이지만,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며 드라마에도 여파가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배성우 공식입장

배성우입니다.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으로 전해드리게 되어 정중히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합니다.

아울러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도 사과드리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심하며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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