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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특별 출연…'날아라 개천용' 시청률 하락

  • 등록 2021-01-23 오전 10:35:15

    수정 2021-01-23 오전 10:35:15

‘날아라 개천용’(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정재의 특별출연에도 시청률 반등은 없었다.

23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SBS ‘날아라 개천용’ 19회는 1부 시청률 4.7%, 2부 시청률 5.4%를 기록했다.

지난주 시청률을 살펴보면 16일 방송된 17회 시청률은 4.7%, 5.6%였고 16일 방송된 18회 시청률은 4.5%(1부), 5.5%(2부)였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시청률이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19회는 배우 이정재가 특별출연을 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높였다. 이정재는 JTBC ‘보좌관’에서 연기한 장태준 역할로 약 1분 분량 동안 등장했다. 극중 장태준의 보좌관이었던 윤혜원(이엘리야 분)까지 함께 출연해 ‘보좌관’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겐 추억이 됐다. 그러나 시청률이나 화제로 이어지진 못했다.

이정재는 SBS ‘날아라 개천용’ 곽정환 PD와 JTBC ‘보좌관’을 함께한 인연이 있으며 음주 운전 논란으로 하차한 배성우, 그 대타로 투입된 정우성과 같은 소속사다. 애초 배성우의 하차가 결정된 후에도 이정재가 그 역할(박삼수 역)을 이어갈 예정이었으나 스케줄 조율이 되지 않아 불발됐고 정우성이 대신 투입됐다.

PD, 출연자와 인연이 있는 만큼, 박삼수 역할이 불발된 만큼 특별출연으로 의리를 보여줬으나, 큰 효과를 내진 못했다.

한편 ‘날아라 개천용’은 23일 방송되는 20회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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