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연구원(LHI)은 어떤곳?

  • 등록 2013-03-13 오전 7:00:00

    수정 2013-03-13 오전 7:00:00

[이데일리 윤도진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산하 토지주택연구원(LHI)는 토지·주택·도시·건설 분야의 전문 연구인력과 연구개발 노하우를 보유한 연구기관이다. ‘행복한 삶의 터전을 창조하는 초일류 토지주택서비스기업’이란 LH 비전 실현을 위해 ‘혁신과 창조를 선도하는 세계의 리더(Global Top Leader as Innovator & Creator)’라는 자체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LHI 조직도
LHI는 3개 연구실(8개 연구단), 연구기획실, 1개 사업단, 1개 연구단, 연구지원처, 녹색인증센터로 편성돼 연구직 88명, 일반직 77명이 근무하고 있다.

경영정책연구실에서는 전략경영, 부동산경제, 정책제도 분야로 구분해 ▲LH 미래성장동력 발굴과 사업역량 및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성과지향적 연구 ▲부동산시장 및 재정ㆍ금융여건 분석 ▲정책 및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분석 및 지원체제 구축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도시건축연구실에서는 도시계획과 주택설계 분야로 나눠 ▲미래형 도시조성 모형 및 실용적 도시기반 구축 기법 개발 ▲수요 대응 및 신수요 창출을 위한 미래 지향적 주거 단지 모델 및 계획기법 개발 영역을 담당하고 있다.

건설환경연구실에서는 사업관리, 건설기술, 환경에너지 분야에 따라 ▲건설사업 수행체계 합리화 ▲비용저감형 요소기술에 의한 원가절감 및 공기단축 ▲재고자산 가치 향상을 위한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과 관련된 관리기술 개발 ▲제도 개선 및 정책 수립 ▲주택 및 도시 기반 시설물의 건설 ▲유지관리 및 해체 기술 개발 ▲녹색성장과 그린환경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국책사업단인 도시재생사업단에서는 우리나라 구도심 등 쇠퇴도시지역의 문제를 경제·사회·문화·환경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해결하고자 도시재생의 정책·제도 및 환경·에너지 건설기술 등을 선진국 수준 이상으로 제고시켜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유에코시티(U-Eco City) 연구단에서는 첨단 IT기술과 친환경 녹색기술을 도시공간에 융·복합해 도시운영관리의 효율성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미래형 첨단친환경도시(U-Eco City)를 구현하기 위한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고있습다. 정부대행 인증·인정업무 기관인 녹색인증센터는 친환경건축물인증 등 5개 분야의 인증·인정 및 평가기관이다.
LHI는 종합 전문학술지인 ‘LHI 저널’(왼쪽), 최신 정책 및 기술이슈를 소개하고 논의하는 정보지인 ‘LHI 아카이브’(가운데), 국내외 최신 R&D 동향정보를 제공하는 LHI R&D 인포, 연구과제 및 연구원의 대내외 활동을 소개하는 ‘LHI 피플’, 매년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LHI 연간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사진: LHI)
LHI는 작년 총 137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논문발표(4편) ▲법령 및 제도 개선(7건) ▲지적재산권 출원 및 등록(9건) ▲원가절감(27억원) 실현 등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새정부 정책목표 달성과 LH의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2013년 정기연구과제 36건 등 총 150여건의 미래지향적 연구과제 수행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정기연구과제로 ‘국민주거 안정과 경제발전 기여를 위한 공적역할강화’, ‘고객중심의 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한 국민신뢰 형성과 선진경영 실현’, ‘선순환사업구조 구축을 통한 유동성 수익성 개선’, ‘신성장동력 기반조성을 통한 LH의 지속가능 경영목표 및 발전기반 구축’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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