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매끈한 S라인 과시 ‘막내 맞아?’

패션 매거진 더블유(W) 6월호에는 ‘타미 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과 함께한 소녀시대 서현의 화보가 담겼다. 서현은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따. 사진-패션 매거진 더블유(W) 제공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W) 6월호에는 ‘타미 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과 함께한 소녀시대 서현의 화보가 담겼다.

이번 더블유(W) 매거진 6월호는 100호를 기념하여 ‘100개의 브랜드 100명의 뮤즈’가 참여한 스페셜 특집 화보가 실렸다. 이에 ‘타미 힐피거 데님’은 2013년 브랜드 뮤즈인 소녀시대 서현과 화보를 진행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여름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화이트 쇼트 팬츠와 루즈한 데님 셔츠를 매치해 매끈한 S 라인의 몸매와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서현은 보라색의 헤어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을 강조했다. 그는 평소 소녀시대 막내답지 않은 도도한 분위기로 데님 스타일 멋지게 표현해내며 패션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타미힐피거 데님과 함께 도도한 파격 변신을 시도한 소녀시대 서현의 화보는 더블유(W) 매거진 6월호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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