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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영화 캐스팅으로 충무로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박혁권이 지난 23일 마지막 촬영을 마친 영화 ‘나 홀로 휴가’ 크랭크업 스틸컷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마지막 촬영 현장으로 사진 속 박혁권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연기에 임하거나 감독 조재현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나 홀로 휴가’는 현재 편집과 후반작업 과정에 있으며 빠르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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