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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우주소녀 다영, “과거 부모님 이혼, 빚만 13억”

  • 등록 2016-06-16 오전 8:30:09

    수정 2016-06-16 오전 8:30:09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걸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안타까운 가족사를 털어놨다.

다영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부모님이 2006년도에 이혼 하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버지가 빚을 되게 많이 졌는데 엄마 이름으로 해놓고 아빠가 서울로 가겠다 그래서 이혼을 했다”며 “그 때 빚이 12억인가 13억 그 정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4세 때부터 엄마와 아빠가 꼼장어 가게를 했다. 아빠가 없어지니까 엄마 혼자서 해야했다. 밤마다 엄마가 통장을 보며 우셨다”고 말했다.

제주도 출신인 다영은 지난 2007년 제주도 집이 물에 반쯤 잠긴 사실이 언급되자 하수 시설이 낙엽 잎에 막혀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태풍 피해도 입었다. 엄마는 어쩔 줄 몰라 하고, 혼자라도 물을 퍼야겠다 생각해서 수영하며 물을 펐다. 하루 동안 해서 발목에 올 때까지 물을 펐다. 119에 전화해서 구호 물품도 받았다”고 회상했다.

마무리는 훈훈했다. 다영은 “얼마 전에 엄마가 새로운 남자 친구를 만났다. 제주도에서 잘 살고 계시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MC그리, 신동우, 이수민, 샤넌, 다영이 출연한 ‘나이 그것이 뭣이 중헌디?!’ 특집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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