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면접 거짓말 1위 "야근·주말근무 기꺼이 해야죠"

  • 등록 2016-10-22 오전 12:01:00

    수정 2016-10-22 오전 12:01:00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취업준비생과 기업 인사담당자가 면접장에서 하는 대표적인 거짓말은 무엇일까.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취업준비생 714명과 기업 인사담당자 2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준비생의 거짓말과 인사담당자의 거짓말’ 설문 조사 결과를 최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취업준비생 63%, 인사담당자 66%는 면접 과정에서 부풀려 말한 적이 있었다.

면접 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로는, 취업준비생은 ‘야근 및 주말근무 상관없다(17%)’, 인사담당자는 ‘기업이 성장한다(18%)’를 첫손에 꼽았다.

취업준비생은 자기소개서 작성 시 과장하는 요소로 ‘자신감과 적극성(19%)’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CS 마인드(13%)’, ’집중력과 끈기(13%’), ’탁월한 설득력(12%’), ’CEO급 리더십과 책임감(11%)’ 등을 들었다.

인사담당자가 회사에 대해 부풀려 말하는 때로는 ‘지인들이 회사에 관해 물어볼 때’(27%), ‘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자리에서’(21%)가 1,2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원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개별적으로 문의할 때(15%)’, ‘회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채용설명회 자리에서(13%’), ‘타 기관 초청으로 참여한 채용 행사 자리(12%)’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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