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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가…`인종이 다르다고?`

  • 등록 2017-02-02 오전 12:15:03

    수정 2017-02-02 오전 12:15:03

(사진=휘트니 메이어 페이스북)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가 인종이 다르게 나타나 해외 외신의 한 면을 장식했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미국 일리노이 주(州) 퀸시에 사는 토마스 딘-휘트니 메이어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자매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휘트니 메이어는 지난해 4월 쌍둥이 자매인 캘러니와 자라니를 출산했다. 그러나 한날한시에 같은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났다고 하기에는 피부색 등 외형적인 부분이 전혀 다른 모습을 띄고 있어 눈길을 끈다.

캘러니가 흰 피부에 파란 눈동자를 가진 반면, 자라니는 검은 피부에 갈색 눈동자를 띄고 있기 때문.

보통적으로 이란성 쌍둥이의 경우 두 개의 수정란에서 수정 및 착상 등이 진행되기 때문에 외모나 성별이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엄마가 백인이고, 아빠가 흑인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쌍둥이가 다른 피부색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는 100만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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