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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본점, 4년간 대대적 리모델링…"새로운 성지로 재탄생"

올해 리빙관 시작으로 식품관, 여성·남성관, 해외패션관순 진행
1979년 오픈 이후 대대적 리뉴얼 처음
  • 등록 2019-01-27 오전 6:00:00

    수정 2019-01-27 오전 11:40:42

(사진=롯데쇼핑)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롯데백화점이 본점 리모델링(새 단장)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오픈 40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대대적인 점포 리뉴얼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 1979년 12월17일 ‘롯데쇼핑센터’로 개점한 후 1988년 본점 대확장, 2003년 본점 영플라자 개점, 2005년 에비뉴엘 오픈 등 지속적으로 외형을 확장하고 신규 브랜드를 유치해왔다. 하지만 대대적인 리뉴얼은 본점 개점 후 이번이 처음이다.

리뉴얼은 올해 리빙관을 시작으로 2020년 식품관, 2021년 여성·남성관, 2022년 해외패션관 순으로 4년간 진행된다. 가장 먼저 리뉴얼 작업에 들어간 리빙관은 지난해 11월부터 현재 순차적으로 공사가 진행돼 지난 24일 주방·식기 카테고리(1공구)를 오픈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최종 공사를 마친 후 정식 개점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년간 TF팀을 꾸려 일본 이세탄 백화점을 설계한 글래머러스(Glamorous)사와 협력해 새롭게 선보일 리빙관 공간구성부터 개별집기의 설계까지 직접 스케치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고객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혁신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새롭게 선보일 리빙관은 기존 본점 리빙관 대비 70% 가량 늘어난 약 200여개의 리빙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최근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와 함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이색적인 신규 브랜드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유영택 롯데백화점 본점 점장은 “롯데백화점의 성지이자 상징인 본점이 2022년까지 4년간의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에 나선다”며 “리뉴얼을 통해 본점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고객들에게 혁신적이고 새로운 유통 트렌드를 제공할 수 있는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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