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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지짐이집 "박해준 보다 백종원!"...백종원 '활짝'

  • 등록 2020-07-02 오전 8:46:17

    수정 2020-07-02 오전 8:46:17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확 달라진 정릉동 지짐이집이 백종원을 웃게했다.

이하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7월 1일 방송에서는 백종원이 청결 점수가 10점에서 96점까지 무려 85점이 상승해 위생업체에서 베스트로 선정한 정릉동 지짐이집을 찾았다.

김성주는 “작년 12월만 해도 위생점수가 10점이었다. 하지만 3월이 되면서 점수가 96점까지 급등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기뻐하며 백종원은 “맛있으면 오늘 막걸리 한 잔 하고 오자”라고 말했다.

이후 백종원은 지짐이집의 가격이 16000원으로 유지되고 있는 점, 이전과 달리 동생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모둠전 받침을 바꿔 기름을 흡수해줄 키친타올을 쓰는 점 등을 지적하며 칭찬했다.

산악회 회원인 척 지짐이집을 방문한 제작진은 동생에게 말을 걸었다. 동생은 벽을 채운 연예인 사인에 대해 설명하며 “문소리씨도 오고 박해준씨도 왔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박해준 실물 어때요?”라고 묻자 사장은 “똑같아요. 되게 잘생기셨어요”라고 답했다.

또 제작진이 “백종원 실물 어때요?”라고 질문하자 사장은 “똑같아요”라며 “정말 살짝 뚱뚱해요”라고 덧붙여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상황을 지켜보던 백종원은 사장의 말에 음료를 마시려다 뿜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작진이 “(백종원) 실제로도 화 많이 내요?”라고 묻자 사장은 “네... 많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지짐이집 동생은 박해준과 백종원 중 누굴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백종원”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백종원씨에게 많이 혼났지만 그래도 감사하다. 고마우신 분이다”라고 말해 백종원을 흐뭇하게 했다. 이에 정인선이 “왜 이렇게 좋아하세요 대표님”이라고 묻자 백종원은 “당연히 기분 좋지”라고 답했다.

곧이어 지짐이집을 점검한 백종원은 “정말 많이 좋아졌다. 이러니 (청결 점수가) 90점이 넘을 수밖에 없다. 뭔 일이 있었던 거냐. 정말 많이 좋아졌다”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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