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는 4일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자립을 위해 써달라며 대한적십자사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키나는 최근 데뷔 후 처음으로 정산받은 음원 수익금 일부를 의미 있는 곳에 쓰고자 고민하던 중 대한적십자사의 자립준비청년 지원 활동을 소개받고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피프티 피프티는 소속사 어트랙트가 전속계약 분쟁을 지속 중인 새나, 시오, 아란 등 3명에게 계약 해지 통보를 하면서 키나 1인 체제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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