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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그룹 에프엑스가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24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는 멤버 빅토리아와 크리스탈, 설리가 세련된 데님 룩과 매력적인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어 크리스탈도 "`누 예삐오` 활동을 마치고 최근에는 멤버들이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새로운 음반을 준비 중이니 지켜봐달라"며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에프엑스의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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