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 러브호텔 마니아?..`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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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4-13 오전 9:26:52

    수정 2011-04-13 오전 9:27:35

▲ 이병진
[이데일리 SPN 연예팀]개그맨 이병진이 결혼 전 받았던 억울한 오해와 시선에 대해 해명했다.

이병진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섹시화보 촬영장에서 생긴 충격적인 사건을 고백해 큰 웃음을 줬다.

포토그래퍼로도 활동 중인 개그맨 이병진은 "지인의 급한 부탁으로 화보 촬영 작업을 도와주러 간 적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런데 도착해보니 촬영지가 러브모텔이었던 것.

이병진은 "알고보니 `모바일 섹시화보` 촬영이었다"라며 "현장에 가보니 모델 세 분이 수영복만 입고 꽃잎이 띄워진 욕조에 누워 있더라"고 난감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사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촬영 내내 난감하고 민망한 상황이 계속 연출됐다. 특히 엘리베이터에서 모텔을 찾은 연인과 맞닥뜨린 순간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당시 행색이 너무 이상했다. 셔츠도 풀어헤쳐져 있었고 변명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반전남녀`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이병진 외 태진아, 박준금, 장신영, 정선경, 황선희, 윤하, 마이티마우스 쇼리J, 유키스 동호, SBS 신입아나운서 유혜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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