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김지선 뒤잇는 다산 여왕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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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3-03 오후 3:20:26

    수정 2012-03-03 오후 3:20:26

▲ 현영(사진=권욱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 3월의 신부가 된 현영이 2세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현영은 3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직접 말했다.

현영은 2세 계획을 묻는 말에 "결혼 발표 이후부터 2세를 갖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며 "김지선이 배에다 기를 불어넣어 준 만큼 김지선의 뒤를 잇는 다산의 여왕이 되겠다"고 답했다. 개그우먼 김지선은 손꼽히는 다산 연예인으로 결혼 후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현영은 4세 연상의 신랑 최 씨에 대해 "이상형이 듬직하고 기댈 수 있는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이었다"며 "그 이상형에 딱 맞는 분이었고 수렁에 빠지듯이 자연스럽게 결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영은 지난해 3월 지인의 소개로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최 씨를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1년 만에 평생가약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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