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이벤트 8탄 스티브 맥커리 ‘빛과 어둠사이’ 사진전은 서울 예술의 전당 V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으며 오는 10월 21일까지 진행한다. 스티브맥커리는 World Photographers 대상을 네 번이나 수상하고, 사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Oliver Rebbot Memorial Award를 두 번씩이나 수상한 자타가 공인하는 사진계의 거장이나. 특히 이번 사진전의 주제 ‘빛과 어둠사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테크닉이나 인위적 장식을 쓰지 않고도 빛과 어둠만으로 예술성과 휴머니티를 절묘하게 표현해낸 주옥 같은 사진 100여점이 이번 사진전에서 소개된다. 오는 7일(일)까지 진행되는 전시 이벤트 8탄은 벳볼 100개 이상을 보유한 베트맨 회원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사진전 입장권(1인 2매)가 제공된다.
베트맨 컬쳐라운지 전시 이벤트 8탄, 9탄은 베트맨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 여부는 베트맨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즉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