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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韓 최초 英 유명 패션지 'POP' 커버걸 발탁

  • 등록 2013-02-25 오후 12:18:28

    수정 2013-02-25 오후 12:18:28

현아를 커버걸로 내세운 영국 유명 패션 매거진 ‘팝(POP)’(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포미닛 현아가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의 유명 패션 매거진 ‘팝(POP)’의 커버걸로 등장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는 ‘팝’과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이 잡지의 28호 커버를 장식했다고 25일 밝혔다.

‘팝’은 패션을 하나의 작품으로 창조해내는 다이내믹한 이미지로 획기적인 시도를 더해 전 세계인이 보는 트렌디한 패션, 아트 매거진으로 유명하다.

앞서 ‘팝’ 커버는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케이트 모스, 빅토리아 베컴, 제니퍼 로페즈 등 세계적인 패션, 대중문화의 아이콘들이 장식했다.

현아는 ‘팝’ 28호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섹시함과 귀여움이 조화를 이룬 톡톡 튀는 이미지를 선보였다.

‘팝’ 매거진의 편집장 애슐리 히스(Ashley Heath)는 현아를 커버걸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현아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통해 서양인들의 의식에 한국의 팝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됐다. 유튜브에서 클릭 몇 번 만으로 백만, 천만의 사람들이 매료되도록 했다”며 “현아는 스타일리시하고 현 시대의 활기찬 매력을 상징하는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아는 ‘버블팝’, ‘아이스크림’ 등 히트곡들에 대한 호평으로 가디언 등 영국 유수 언론의 극찬을 받아 왔다.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들이 참여한 커버를 장식함으로써 패션계에서도 새롭게 주목을 받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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