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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지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2017년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리듬체조부장으로 데뷔했다.
170cm의 훤칠한 키와 청순한 외모를 소유한 김유지는 예명 송유지로 활동했다.
김유지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이며 정준은 올해 41세로 알려졌다.
또 그는 이슈 되려 나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그러기엔 제가 너무 리얼이다. 리얼 연애 다큐에 다른 시선은 버려주시고, 그냥 순수하게 같이 연애해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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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과 김유지는 호텔 수영장에서 물장구를 치며 “평생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달달한 멘트와 함께 입맞춤을 나눠 이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