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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미니 지원금 KT>LG U+>SKT 순..선택약정할인이 유리

미니가 프로맥스보다 인기
미니는 화이트, 프로맥스는 그래파이트 인기
  • 등록 2020-11-22 오전 6:09:51

    수정 2020-11-22 오전 6:09:5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애플이 지난달 행사에서 공개한 아이폰12 미니. 5.4인치로 시리즈 내 가장 작고 가볍다.


지난주 금요일(20일) 공식출시된 아이폰12미니와 프로맥스 역시 지금까지 신규 단말기들과 마찬가지로, 통신사 단말기 지원금보다 선택약정할인(25% 요금할인)이 유리하다. 통신사별로 최고가 요금제(12만5천원~13만원)에서 주는 최대 지원금은 13만8천원(SK텔레콤), 24만원(KT), 22만9천원(LG유플러스)인 반면, 선택약정할인액은 75만1080원~78만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22일 단말기 공시지원금 사이트인 스마트초이스에 따르면 단말기 공시 지원금 기준으로 보면 KT가 가장 많이 줬다. KT는 월4만5000원 5G 요금제에 6만3천원의 지원금을 주고, 월 80000원 5G 요금제에 14만7천원, 월 130000원 5G 요금제에 24만원을 준다.

LG유플러스는 월 7만5000원 5G 요금제에 13만5천원, 130000만원 5G 요금제에 22만9천원의 지원금을 준다. SK텔레콤은 월 7만5000원 5G 요금제에 7만5천원, 월 12만5000원 5G 요금제에 13만8천원을 준다.

▲아이폰12 프로맥스는 가장 높은 사양을 자랑하는 최상위 모델로 그래파이트·실버·골드·퍼시픽 블루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미니가 프로맥스보다 인기


아이폰12 프로맥스는 이번 시리즈 안에서 ‘큰형’, 아이폰12 미니는 ‘막내동생’격이다. 아이폰12 프로맥스는 가장 큰 화면과 최강의 카메라 사양을 자랑하는 최상위 모델이고, 아이폰12 미니는 아이폰11과 같은 가격대로 아이폰12 중에서는 보급형에 해당한다.

미니 모델은 저장용량은 64·128·256기가바이트(GB), 색상은 그린·블랙·화이트·레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출고가는 94만6천원~101만2천원이다.프로맥스 모델은 색상은 그래파이트·실버·골드·퍼시픽 블루 등 4가지이고 저장용량은 128·256·512GB로, 출고가는 147만4천원~187만원이다.

통신사들이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사전예약을 받아보니, 아이폰12미니가 아이폰12프로맥스보다 인기였다.

아이폰12미니와 프로맥스의 판매량은 적게는 5대5에서 많게는 6대4 비중으로 미니가 더 많이 팔렸고, 미니는 여성에게 더 인기였다.

미니는 화이트, 프로맥스는 그래파이트 인기

SK텔레콤의 경우 미니 모델에서 ‘화이트’, 프로맥스 모델에서 ‘퍼시픽블루’ 선호도가 높았다. KT는 미니와 프로맥스 예약 비중이 각각 53%, 47%이었으며, 미니는 ‘화이트’, 프로맥스는 ‘그래파이트’가 인기였다. LG유플러스도 미니는 ‘화이트’, 프로맥스는 ‘그래파이트’가 인기였다.

통신 업계는 이번 미니와 프로맥스를 포함한 아이폰12 시리즈 사전판매량이 전작 시리즈보다 20% 이상 팔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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